모양만 이뻤고 내구성은 전혀없는....
처음 왔는데 볼펜자국인지.. 검은때가 안지워져서 저렴하게 샀으니 걍 쓰자하고 사용했는데... 한번 사용했는데 기스가..... 장난아니게 잘 나네요.. 이런식이면 무서워서 어떻게 써요? 건조시킬때 다른그릇과 조금만 충격이 있음 저렇게 되는그릇을;;; 이쁜데 왜 단종을 시키지? 했는데.. 한번써보니 바로 알겠더군요.. 그릇이.. 관상용도 아니고 ㅋㅋ 기스에 이렇게 약할꺼면 출시를 하지말아야죠.. 단종시킬꺼면 b급, c급보다 더 싸게 팔아야죠.. 남편이 예쁘다고 말도 안하고 파스타볼 흰색을 추가로 더 샀네요......